[오마주투♥연아] 신문광고 진행 완료 사항 및 변경사항 필독 공지및투표

 

 

안녕하세요.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뒤 김연아 선수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분들이 계신 곳곳에서

“오마주 투 코리아“를 통해 대한민국에 러브레터를 보내온 김연아 선수에게 ”답장을 보내자!“라는 마음들이 모아졌습니다.

 

김연아 선수에게 보내는 답장은, 신문광고를 통해서 '김연아를 사랑하는 국민'이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정치/종교/신념을 배제하고,

오직 김연아 선수에 대한 답장, 연서 그 자체만을 생각하며 진행 되었습니다.

 

밴쿠버 올림픽 이후 시즌 첫 대회이자 마지막 대회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선보인

‘오마주투코리아‘는 대한민국에는 경의를 표하고, 국민들에게 선물을 안겨주었던 고마운 시간이였습니다.

이번 신문광고 이벤트를 통해 김연아 선수가 혹시 모르고 있다면, 김연아 선수를 아끼고, 응원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고,

그 마음 또한 여전히 뜨겁다는 것을 한 번쯤 제대로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마주투연아>신문광고 이벤트는, 광고비를 위한 자발적인 후원 모금과 신문광고 디자인의 참여,

광고가 실리는 매체 선정 등을 모두 투표를 통해 결정하였습니다.

 

처음 신문광고 이야기가 나왔던 5월 이후, 많은 시일이 흘렀기 때문에 신문사와의 견적 협상을 다시 진행해야 했고,

5월 보다 다소 높아진 견적 때문에 위기도 있었으나, 끈질긴 협상으로 예산안에서 무사히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협상을 하던 대부분의 신문사들도 이번 광고의 의미와 목적에 대한 의의를 너무나 잘 이해해주셨고,

덕분에 저희의 예산안에서 다양한 신문사에 광고를 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광고 게시와 관련하여 신문사 변경 사항에 대한 안내 말씀 드립니다.

투표를 통해 결정 되었던 신문사는 총 7개 입니다만,

 

- 전면: 한국 - 경향 - 한겨례

- 5단: 조선 - 중앙 - 동아 - 코리아타임즈

 

처음 계획했던 7개 신문사 중 한겨례신문사는 광고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대행사를 통해 전달받은 바로는광고시안 마감직전 한겨레 신문사에서

'오마주투연아' 광고에 대해 '일반 팬클럽들 광고 성격과 특별히 다르지 않다'고 판단,

"다른 팬클럽과의 형평성을 감안하여 우리에게 내준 견적 가격으로는 광고를 싣지 못하겠다"고 통보를 해왔다고 합니다.

   

<오마주투연아>신문광고처럼, 전국민의 모금으로 진행되는 일의 특성상,

관련한 내용에 대해 진행팀 단독으로 대책방향을 정할 수는 없기 때문에 필히 추후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금요일 광고를 목표로 하는 이상 우리에게 더이상의 시간적 여유가 전혀 없었으며,

따라서 이미 취소 통보를 받은 시점에서 한겨례신문의 광고는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부디 한겨레신문사의 광고를 포기하게 된 것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이 없길 바랍니다.

 

이미 신문광고를 위한 대금은 모두 입금한 상황이나, 취소 된 광고 내역은 환불을 받을 예정입니다.

한겨례신문 광고분으로 진행할 다른 의견이 있으시거나, 혹은 환불 받은 금액을 포함하여,

신문광고 이벤트를 종료하게 되는 기부 과정을 바로 진행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댓글로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기부를 할 경우, 약 8자이내기부자 이름 작성에 대한 의견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예: 연아사랑국민들)

 

 

 

 

드디어 8월 12일 금요일 바로 오늘,

이제 날이 밝으면 여러분들과 함께 준비한 연서가 빛을 보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연서가 실리는 신문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면: 한국 - 경향

- 5단: 조선 - 중앙 - 동아 - 코리아타임즈 

 

 

최종 디자인 시안 투표 결과에 따라 2개의 시안들이 신문사에 실리게 됩니다.

신문사가 총 6개이기 때문에 득표수에 따라 2:1의 비율로 시안을 배정했습니다. 

※ 모든 이미지의 무단 변경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전면: 한국 - 경향  

2:1의 비율로 시안 C를 한겨례신문사 전면 광고에 배정했으나 철회가 되었으므로

전면은 B의 시안으로 이 두 신문사에 실립니다.   

1566794A4E4417C3045A69

※ 크게 보기>> http://cfile240.uf.daum.net/image/1566074A4E4417C204C958 

 

 

 

 

 

5단: 동아일보  

1566864A4E4417C504CB5C

※ 크게 보기>>  http://cfile225.uf.daum.net/image/1165744A4E4417C4057BAD

 

 

 

5단: 조선, 중앙, 코리아 타임즈 

196487404E44190C0C0B01

 

1965114A4E4417BF05D1A9

※ 크게 보기>> http://cfile223.uf.daum.net/image/146635404E44190C09FDEC

              http://cfile238.uf.daum.net/image/19664B4A4E4417C10442A8

 

광고가 실린 6개 신문사의 신문들은 12일 대행사를 통해 체조경기장으로 배달되며,

체조경기장에서 올댓스포츠분들께 전달되어 김연아 선수에게 전달이 될 것 입니다.

각 신문사 별로 약 20부씩 120부가 전달 될 예정이니까,

현재 아이스쇼를 위해 모인 선수들과 사이좋게 나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리아타임즈의 경우에는 조금 더 넉넉히 준비 할 것 같습니다.

 

참로고 체조경기장으로 전달되는 신문들의 비용은 따로 들지 않으며,

각각의 신문사이트에서는 지면을 PDF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문광고가 그냥 광고로만 끝나면 너무 아쉽겠지요.

여러분들이 참여하신 신문광고 연서를 혼자만 보고 기뻐하시지 마시고,

혹은 혼자만 보고 기뻐하고 있다고 외로워하지 마세요.

 

이 곳 블로그에 새로 개설 된 <우체통>게시판에서 신문광고 사진을 찍어 올리시고 후기를 작성하시고,

추가로 신문에는 다 싣지 못한 나만의 러브레터를 작성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국법과 예의에 어긋나는 것만 아니라면, 드릅거나 냄새나도 말리지 않습니다.

가끔 우체통에 편지 보내러 오세요!  

※우체통 게시판 바로가기

우체통

 

 

<우체통>은 오른쪽 메뉴를 보시면 우체통 게시판이 있습니다. 

(추후 게시판 위치는 변경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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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개월의 시간동안 관심을 보여주신 많은 분들,

정성스레 모금에 참여해주셨던 분들, 디자인 모집에 참여해주신 분들,

그리고 주어진 상황에 최선의 디자인을 위해 협조해 주시고,

마무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에서 우러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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